2024 미국경제학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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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 개의 전쟁에 세계경제 삼극화…중장기적으로 달러지위 약화"
올해 열린 ‘미국경제학회 2024 연례총회(ASSA)’에선 미국 중앙은행(Fed)의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장기화하면서 기업과 개인의 투자 및 소비 여건이 나빠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. 중국과 대만 간 갈등이 격화하면 글로벌 공급망에 또다시 충격을 ...
2024.01.07 18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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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요 붕괴가 금리 인하 유도 가능성…지정학 최대 위험" [미국경제학회 2024]
올해 열린 미국경제학회에선 미국 중앙은행(Fed)의 긴축적인 통화 정책이 기업과 개인의 투자 및 소비 여건을 악화시켜 종국엔 금리 인하를 끌어낼 것이란 전망이 주목받았다. 캐런 다이넌 하버드대 교수의 분석이다.그는 6일(현지시간) ‘미국 부채와 재정적자: 지...
2024.01.07 14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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